최신 기사
-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온열질환 요주의
[전남인터넷신문]전남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가 장마 이후 폭염 일수가 늘고 그 강도도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도민 폭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5월부터 7월 중순 현재까지 구급대가 이송한 온열질환자는 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명)보다 120%나 늘었다. 온열질환자 분석 결과 논밭...
-
전남도, 유역 특성 반영 제계적・효율적 물관리 첫 걸음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안정적 수자원 확보 및 맑은 물 공급, 가뭄·홍수 등으로 발생하는 재해의 경감 및 예방을 위해 ‘전라남도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5일 동부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김은식 전남대 교수, 김종일 전남연구원 박사, 김석규 국립환경과학원 ...
-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류기준)가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금융생태계 구축 전략 연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의 사회적경...
-
김회식 전남도의원, “흑염소 최대 주산지 전남, 흑염소 특구 지정” 필요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7월 16일 제383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2024년도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흑염소 최대 주산지인 전남의 흑염소 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전남은 2022년 기준 흑염소 농가가 1천495호로 전국 흑염소 농가(1만73호)의 14.8%이고, 흑염소 사육두수는 10...
-
담양으로 자리 옮긴 ‘갤러리봄’, 개관 맞아 조의현 초대전 ‘화려한 선물’ 개막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 소아르떼로 자리를 옮긴 ‘갤러리봄’에서 개관을 맞아 지난 26일 조의현 작가의 초대전 ‘화려한 선물’이 개막했다. 본 전시는 2016년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개관해 담양 복합예술단지 소아르떼로 이전한 ‘갤러리봄’이 조의현 작가 초대전 ‘화려한 선물’로 담양에서 첫 시작...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