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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비축미가 물에 젖는다! 빗속을 쌀을 싣고 20여km를 내달린 용감한 기사님? 2017-11-23
박성수 jnnews@jnnews.co.kr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공비축미를 실은 대형 트럭이 주차되어 고스란히 비를 맞고 있다)

 


                  (공공비축미를 하차하는 현장도 비가림 시설은 전혀없고 비를 맞히며 태연하다)

 


                           (창고 입고를 비 맞으며 기다리는 농민들의 땀. 공공비축미)

 

                      (비가림 천막도 하지않고 창고로 들어가는 공공비축미를 실은 트럭)

 

공공비축미#  빗속#  용감한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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