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여기 보세요!”
2008-05-16
김승룡
푸르름이 한창인 보성차밭 마음에 담아가세요.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을 맞아 녹차수도 보성에는 싱그러운 차밭을 보기 위해 찾은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김승룡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을 맞아 녹차수도 보성에는 싱그러운 차밭을 보기 위해 찾은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