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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봄을 알리는 진달래 만발 2009-03-14
양승용 webmaster@pensori.co.kr
 
섬진강 기슭마다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운다 하여 설중매라 불리는 매화꽃, 지리산의 눈이 봄의 시샘을 받아 녹을 무렵 노고단을 배경으로 노란 산수유 꽃 이어 개나리 꽃.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려 보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도 남도지방 에는 봄의 꽃 축제고장! 섬진강 꽃길따라 봄 기운 을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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