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0일 무안읍 용산삼거리에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성화맞이 행사 및 성화봉송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산 무안군수가 무안군체육회 유소년야구단원에게 성화를 인계받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가 성화주자인 박쌍배(뒤, 무안군의원), 김군삼(앞,전남 최고령자 성화

     주자)에게 성화를 인계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가 임동현 무안군의회 부의장(가운데오른쪽), 김선치 무안교육장(가운

     데 왼쪽 두번째) 등 성화주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가 8자 퍼포먼스 후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