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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동행축제 현장 홍보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동행 축제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2024-05-01
정해권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광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 동행 축제*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보성 다향대축제(5.3), 곡성 세계장미축제(5.21) 이번 홍보는 최근 낮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식품 보관온도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비누 등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 등 중심 온도 75℃, 1분 이상 익혀 먹기 ▲조리기구 등 세척·소독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역 동행 축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수칙 등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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