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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구례군(군수 서기동)에서 생산되는 ‘산수려’ 생수가 수도권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산수려F&B(대표 최영열)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전원에게 ‘산수려’ 생수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그 우수성을 알렸다.
구례에서 나오는 생수는 물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게르마늄 등의 성분이 풍부해 항암 및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남 구례에서 생산되는 생수는 산수려 F&B를 통해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국내 최고급 호텔인 삼성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호텔 등에 구례군 공동브랜드 ‘산수려’ 상표로 납품되고 있으며, 전라남도의 통합마케팅 시스템인 남도유통 판매망을 통해 ‘지리산 천년수’로 유통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국내 최대의 소비자회원 협동조합인 아이쿱에 ‘지리산수’로 납품되어 전국 자연드림매장에서도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