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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工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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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요즘 사람들의 입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말이 ‘언제 청문회 하지? 누가 증인으로 나오지? 이번 주말에 서울 갈 거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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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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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눈길’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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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나눔이란 더불어 살아감의 기본 요소이자 세상을 밝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덕목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이는 ...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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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소리를 먹고 크는 아이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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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아이들의 눈치를 보느라 싫은 소리 한 번 못하고 속을 삭였던 적은 없었는가요? 지금은 어떤가요? 이제야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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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고 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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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요즈음을 ‘network’, 또는 ‘self-creation’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는 결국 ‘synergy’의 다른 이름인 ‘연결’의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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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도 먹어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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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이 식당을 선택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메뉴를 보면 자신이 태어난 곳의 생산물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어울리는 사람들의 문화와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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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당 개의 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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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글을 모르는 똥개도 서당 근처에서 학생들의 글 읽는 소리를 삼년 정도 듣고 따...
-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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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代의 正名? ‘아름다운 관계 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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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길이 허물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면 보통 두 가지의 생각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이 길을 누가 다닐는지 모르는 경우와 ...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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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해 다짐은 ‘환경의 再構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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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새 해가 밝았다. 새로운 삶을 위한 다짐을 위해 해돋이 장소로 아니면 가족과 덕담을 나누는 모습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또한 친지나 친...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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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 ‘삼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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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유머가 있다. ‘영식 님’, ‘일식 씨’, ‘이식이’, ‘삼식이 새끼’를 들어보셨는지요? 집에서 한 끼도 안 먹고 세 끼를 모...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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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玄關에서 校門까지!
-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교육학박사 문덕근
살아가면서 문득 ‘내가 살아가는 의미는 무엇일까?’라고 묻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때 찾게 되...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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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립에서 보는 삶의 지혜! ‘因緣’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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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 뜰에는 작년, 신안에서 가져다 심은 튤립이 꽃망울을 내밀고 아침마다 인사를 한다. 튤립이 핀 뜰이 주는 의미는 남다른 것 같다. 튤립을 보는 사람...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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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사가 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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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인사, 감사, 봉사이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속담을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뜻으로 사용한다.
한국은 인재를 능력과 인품에 따라 적재...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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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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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장 김용국설날이 다가온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다. 덕담을 듣고, 세뱃돈을 받는다. 옛날엔 부모님께서...
-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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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긍정의 아이-수학 천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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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부탁이신가요?”
“우리 아이가 수학을 아주 못하네요. 수학을 잘 가르쳐 주세요. 여기는 학원도 없고.........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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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을 해 보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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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없으면 좋겠네.”
“아휴! 방학이 언제 끝나나?”
긴 방학 중에 가정에서 자녀들을 감당하기 어려우신 학부모님들이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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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국, 제 갈길 찾아가기
- “어이, 내 아들을 어째야 좋겠는가?” 서울에서 꽤 장사가 잘 되어서 친구들이 가면 밥을 잘 사는 친구가 걱정이 가득해서 묻는다. “무엇 때문에 그런가?”...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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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갈길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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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어이, 내 아들을 어째야 좋겠는가?” 서울에서 꽤 장사가 잘 되어서 친구들이 가면 밥을 잘 사는 친구가 걱정이 가득해서 묻는다. “무엇 때문...
-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