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은 직장동료인 피해자 한모(여,47세)씨를 회칼 등을 이용 위협 강간하고 성관계 장면을 휴대폰 동영상 촬영 후 남편에게 알린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4회에 걸쳐 강간한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한모(남,31세)를 검거 구속수사 하고 있다.
동부경찰은 자신들이 투숙한 모텔주인과 요금문제로 언쟁이 있었다는 이유로 투숙한 모텔 이블에 라이터를 이용 방화를 하고 모텔 지배인 강모(여,60세)의 집이 빈집임을 확인하고 담을 넘어 침입하여 옥 팔찌 등 110만원 상당을 절취 전.후 4회에 걸쳐 4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순차적으로 검거하여 구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