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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살리기 뱃길복원 수상계류장개통 환영대회
  • 기사등록 2013-10-17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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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36년간 막혔던 영산강 뱃길이 열렸다

제16회 영산강살리기 뱃길복원 개회 및 수상계류장 개장 환영식이 지난10월15일(화) 10:00영산강둔치 수상계류장에서 뱃길복원회원 및 나주시민행사로 열려희망찬 영산강 시대가 열려 100톤급 황포돗배가 관광객을 싣고 모터 보트등 수상선박을 운영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양치곤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임성훈나주시장 김종운 나주시의회 의장 김옥기 이기병도의원 장행준 김판근 시의원등 유관기관의축사와 시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성대히 열렸으며,

이날 양치권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강과 바다가 맞나는 영암호 통문선이 하루빨리 완공되기를 바라며지방자치와 협력하여 영산강 수질을 2급수 수준으로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포출신 홍진주가수가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모든 행사에 참가하여 적극적으로 지역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흥겨운 음악과 함게 참가자에게 식사제공후 약50여명시민참가자에게 요트를타고영산강 수변구역 정화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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