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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나윤환)에서는 12월 24일 23:13경 광양시 옥곡면 선유리 남해고속도로 하행선 동광양IC인근에서 차량 운전부주위에 의하여 마티즈차량 단독 전복사고 발생하여 현장에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출동으로 요구조자 1명(여 34세)을 신속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조그마한 부주의에서 큰 사고로 이어져 재산피해는 물론 귀중한 생명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등 규정 속도를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광양소방서(서장 나윤환)에서는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유압장비 등 구조장비의 100% 가동 상태 유지는 물론 전문화된 구조·구급대 운영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