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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도화면 마을 방파제 쓰레기장으로
  • 기사등록 2014-02-12 2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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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고흥군 도화면의 한 해변가 방파제가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방파제는 폐유통과 쓰레기가 방치되되도 있고 쓰레기에서 유출된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 되고 있지만 주민들과 행정당국은 이를 방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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