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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득량역, 벚꽃 로맨스 향기로운 봄 내음 흠뻑
  • 기사등록 2014-04-04 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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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득량역 주변으로 솜사탕 같은 왕벚꽃이 활짝 피어 봄나들이 나온 아이들이 향기로운 벚꽃 아래서 꽃구경도 하고 레일 바이크도 타 보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의 정차역이기도 한 득량역은 경전선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역으로 역내에 200여년 이상의 벚나무가 수십 그루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추억의 7080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주말이면 자녀와 함께 유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찾아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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