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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함평서부파출소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07일 손불면 산남2리 교촌마을회관 등 3개소 방문 및 도보순찰을 통행 고령의 주민들을 만나, 안부를 여쭙고 애로사항등을 청취하며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문안인사 마을담당 순찰제는 농촌실정에 맞는 고령의 주민과 소통을 통해 피부에 와닿는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심리적 안전도 향상에 기여함에 있다
이날, 마을 어르신들은 경찰관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인사도 하고 말동무가 되어 주는데 대하여 너무나 고맙고 경찰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경찰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되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