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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14년 중국 한국영화제 개막
  • 기사등록 2014-08-23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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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CGV인디고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아시아의 프린스로 불리며 아시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장근석과 <이별계약>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바이바이허(白百何)가 홍보대사로 참석하여 영화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개막작인 <표적>의 창(윤홍승) 감독, 김지훈 감독(<타워>), 한동욱 감독(<남자가 사랑할 때>, 윤종찬 감독<파파로티>)도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동 영화제에서는 <표적>, <파파로티>, <남자가 사랑할 때>, <타워>, <감기>, <내가 살인범이다>, <피끓는 청춘>, <연애의 온도>, <내 아내의 모든 것> 그리고 <스파이>까지 총 10편의 한국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중국 한국영화제는 베이징에서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상하이에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15일 간 진행되며, 베이징 CGV인디고점, CGV칭허점, 뤼미에르극장, 모마예술극장과 상하이 그랜드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다./출처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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