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하였고, 운전자 상대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하였다.
경찰서장 박희순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캠페인과 단속활동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과 말했다.
학부모 김00(39세,여)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서 가야 하는데 교통사고 우려 때문에 항상 걱정된다. 그런데 경찰관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교통근무를 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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