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눔 실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후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장효성씨는 매월 쌀(20kg) 10포씩을 향후 1년간에 걸쳐 무안군에 기탁하기로 했다.
기증된 쌀은 무안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기초수급 탈락자 중 생계비 지원자로 생활이 곤란한 가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관내에 기부문화와 나눔문화가 확대되어 살기 좋은 행복무안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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