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전통적인 농어촌지역으로 고령인구 비율이 31%가 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함평경찰서에서 금년 8월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치안서비스인『담당경찰 문안순찰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였으며,
또한 4대사회악 척결은 물론 독거․치매노인 보호, 자녀안심폰 서비스 제공 등 주민접촉형 경찰활동과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마을별로 지정된 담당경찰이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함으로서 함평경찰의 국민중심 공감치안의 효과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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