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그는 한류의 시작,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한류의 성공중심에 ‘창의력’과 ‘함께’라는 핵심 단어가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축제, 행사 등이 비슷한 여건과 내용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무안군의 문화․관광의 방향과 비전은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 생각’을 결과물로 만들어 내면 무안군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들의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황토골 자치마당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무원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대민 서비스 정신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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