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민족대명절인 설 연휴 귀성․귀경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하여 13일부터 각 노선별 기차표 예매를 실시한다고 발표 했다.

□ 대상기간 : ‘15. 2.17.(화) ～ 2.19.(설, 목) ～ 2.22.(일), 6일간

□ 예매매수 : 1인당 최대12매(1회당 6매이내, 가족석 1셋트는 4매 산정)까지 가능

□ 결제기간 : '15. 1.15.(목) 10:00 ～ 1.18.(일) 24:00

    * 이 기간내에 결제하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취소 된다.

□ 잔여(KTX, 새마을, 무궁화호 입석 포함) 승차권 판매 : ‘15. 1.15(목) 10:00부터

□ 병합승차권(좌석+좌석, 좌석+입석) 판매 : ‘15. 2.15(일) 07:00부터

□ 기타 안내사항

  ㅇ 청소년 할인『드림』, 365할인, 파격가할인, 가족愛카드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 단,  KTX 가족석은 15%를 할인하며, 인터넷·역과 판매대리점에서 구입가능

  ㅇ 단체, 전세, 자유석, 유아동반석, 경로우대석, 자전거 거치대석은 운영이 중지 된다.

  ㅇ 동일시간대 열차는 중복 예약되지 않으며 단거리 구간(예 : 서울-수원, 부산-삼랑진 등) 예매도 중지 된다.

  ㅇ 승차권 구간의 축소․연장은 되지 않으며, 도중하차 시 승차하지 않은 구간의 운임은 반환하지 않는다.

  ㅇ 역 및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경우 다른 노선 승차권 발매는 일부 제한될 수 있다.

  ㅇ 정기승차권 이용고객은 ‘15. 2.17(화)에 입석으로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다.

  ㅇ 공항철도 열차는 이번 설 예매에서 제외되며, 승차일 1개월 전부터 발매된다.

기타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