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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메르스 예방 활동 주력
  • 기사등록 2015-06-04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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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강선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전염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통제하는 격리 대상자가 1,300여명이다는 발표에 따라 ‘메르스 예방 활동’ 관련 대책을 수립하였다.


강선규본부장은 “우리 검진센터는 고객의 방문이 치료 목적 병원이 아닌 정상인 대상의 검진기관이라 메르스로부터 안심할 수 있지만, 메르스 예방을 위해 전문업체 예방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또한, 고객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혹시라도 열 기운이 있는 고객에게는 검진일자 늦추기를 권하고 있다"고 했다.

 

협회는 이미 신종플루 당시 학습이 돼 있어, 비누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발열 감지 체온측정하기, 예방리플렛 제공 등 메르스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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