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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는(서장 박용관)는 지난 11. 6(목)일「제 46주년 소방의 날 기념 소방기술 및 한마음 대축제」에서 축구 등 4개종목 경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에서 소방가족, 의용소방대원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의 축사와 함께 화학사고 대비 특수장비 시범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장비전시회 등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영암소방서는, 4개종목 594명이 참여한 한마음 대축제 체력경진대회에서 10개소방서중 축구와 소망탑쌓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종합우승으로 지난 2002년 우승에 이어 2008년 우승기를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