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담당자는 다시 찾아온 봉사단을 보며 “작년에도 참수리 IT봉사단에서 PC정비, 모니터 등 부대품을 지원해줘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일회성 봉사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재방문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계속해서 소외된 이웃들도 따뜻한 나눔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무안경찰은 다문화 가정, 정보화마을, 아동지원센터, 새터민 등 소외되기 쉬운 공동체 사회의 이웃들에게 비록 작지만 따뜻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4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