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3년째 추진하는 영어캠프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 주말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녀(7~9세)들이 국내 영어마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영어체험을 함과 동시에 어린 자녀들이 부모와 떨어져 단체생활을 하며 질서, 인내, 배려, 소통 등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자녀와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다문화 청소년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힘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48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