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보호관찰중인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진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멘토, 멘티, 장애자 1인이 한조가 되어 서로 도우며 파크골프를 하였고 이후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가한 이모양(19세)은 “심신이 불편한 장애자를 도우며 파크골프를 하였는데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보호관찰소 고영종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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