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 이중래] 지난 2일 오전 11시 서울메트로 2호선 역삼역에서 한국민조시인협회(회장 김진중)와 서울 메트로 역삼역(역장 양승해) 간의 업무협약((M.O.U)식이 있었다.
[민조시협 김진중회장과 양승해 역삼역장의 MOU 체결]
민조시인 21명의 민조시화 작품 21점을 역삼역 역무실 앞 중앙통로 벽에 상설 전시하는 업무협약으로서 서초, 강남, 선릉, 삼성, 종합운동장, 신천역장과 센타장, 부센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한국민조시협측에서는 신세훈 상임고문을 비롯한 김진중 회장, 김현수, 여윤동, 김청수, 남윤원, 서향, 김운중, 박준상민조, 법안 스님, 백상봉, 김우향, 설상환, 김가원지향, 이서빈, 최우현, 김솔범, 함학림, 원종례, 류일경, 송구영 시인이 참여하였다.
양승해 역장은 이 시화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는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치사했다.
아울러 한국민조시협 회원과 함께 식후에는 청렴 서비스와 금연 절주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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