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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병원, 힘을 내요! 수퍼파월! 이벤트 - 김대리! 오늘 점심은 비타민주사 어때?
  • 기사등록 2015-11-18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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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감퇴, 집중력 저하로 업무에 지장 초래 - 수액주사치료, 짧은 치료 시간으로 즉각적인 피로회복 효과 기대할 수 있어


[전남인터넷신문]한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의 97.3%가 근무시간에 졸음을 느낀 적이 있고, 졸음이 업무에 지장을 준 적이 있는가 라는 물음에 76.4%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가장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은 언제인가의 물음엔 오후 2~3시가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렇듯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바쁜 일정으로 잠이 부족해 항상 피곤함을 느끼고,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로나 졸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피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점심 식사를 포기하고 낮잠을 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엔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로회복주사를 맞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관절·척추·통합치료 사랑플러스병원(www.sarang-plus.com)이 “힘을 내요! 수퍼파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점심시간 30분을 이용해 만성피로를 탈출하고 오후 근무에 활력을 불어넣어 업무 효율을 증진시킨다는 기획의도로 다양한 수액주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액주사는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농축된 약제를 적절히 혼합하여 단기간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정맥주사를 통해 혈액 내로 영양소를 바로 주입하기 때문에 먹는 약 보다 효과가 훨씬 빨라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사랑플러스병원(www.sarang-plus.com)  가정의학과 나서영원장은 “피로 증상이 지속되면 인체의 각종 활동이 둔화되면서 근육 활동이나 긴장도가 떨어지고 면역력도 저하돼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바로 바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수액주사의 경우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가량으로 치료 후 즉각적인 피로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에겐 제격이다.

 

다만 환자에 따라 가벼운 혈관통이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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