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낙연 전남지사, 개천에서도 용이날아야.. 페이스북 게제
  • 기사등록 2015-11-27 19:24:52
  • 수정 2015-11-27 19:25:25
기사수정

흙수저 물고 태어나 빈손으로 인생을 시작하는 서민들이 대한민국에는 참많습니다.이분들이 자식대에는 나아질것으로 전망하는 비율이 2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는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희망없는 대한민국이 되어간다는 것입니다.계층간 신분상승은 고사하고라도 가난의 대물림이 계속되는 대한민국을 그대로 놔둔다면 계층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져 분열과 증오만 가득찬 어두운 사회가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합니다.

 

정부의 복지정책은 이러한계층에 집중되어야합니다.교육지원도 이러한계층에 집중되어야합니다.개천에서도 용이 날수있는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야합니다.

 

지금처럼 좌파포플리즘에 휘둘려 허울좋은 보편적 복지를 계속하는것은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이제부터라도 보육,교육,급식,노인등 모든 복지분야는 서민에게 집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서민복지정책으로 돌아가야합니다.그런의미에서 사법시험제도도 존치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밝은 대한민국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531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서구, 골목정원 가꾸기로 ‘함께서구’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jQuery)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