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브로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반적인 걸그룹의 목표점인 군통령이라는 홍보용 단어보다는 항상 군부대 용사를 위한 위문공연 무대는 찾아가는 형태의 공연을 만들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또한 막내 멤버인 유정(17세, 고1)은 "항상 열심히하며 노력하는 걸그룹으로 짧은 생명력의 섹시코드 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걸그룹으로 남고싶다"며 ATT의 활동 목표를 당차게 밝혔다.
걸그룹 ATT(에이티티)는 2015년 10월 디지털싱글앨범 'Temptation'을 발표했으며, 현재 후속곡 "Pop it up"을 앞세워 군부대 위문공연과 중국 하남성 공연 스케줄로 바쁜 연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6년 평균 19세의 5인조 ATT만이 표현할 수 있는 두번째 음반 준비와 함께 걸그룹 대전속에 펼치는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주목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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