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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베이비밀 ‘백일되면 베이비밀’ 이벤트 - 백일 이후 시작하는 이유식, 식습관과 평생 건강에 큰 영향
  • 기사등록 2015-12-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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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베이비밀이 생후 백일이 지나고 만 4개월부터 시작하는 이유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신부와 백일 전후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이달 20일(일)까지 ‘백일되면 베이비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백일되면 베이비밀’을 검색하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백일떡과 이유식 식기세트 가운데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한 후, 이름과 본인 핸드폰 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후 바로 ‘백일떡’(100명)과 ‘이유식 식기세트’(2,000명)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베이비밀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풀무원베이비밀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영양기준에 근거해 백일 이후 시작하는 이유기 각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기준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품을 설계한다.

 

‘월령별 맞춤 프로그램’은 만 4개월에서 13개월 아기들의 성장과 발육을 유도함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까지 형성될 수 있도록 월령별 영양 균형, 철분보강, 장 건강, 새로운 식품 경험 등을 모두 고려한 ‘미각학습’ ‘튼튼’ ‘장건강’ ‘스텝 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베이비밀 전윤희 임상영양사는 “기본적인 영양균형과 섭취량 외에도 식습관 발달에 맞춰 아기에게 다양한 자연의 맛을 반복적으로 경험시켜 선호도를 강화하는 등 단계별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첫 이유식부터 월령별로 체계적인 이유식 프로그램을 경험시켜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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