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리 양은 평소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마을 노인정과 성당 그리고 다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나눔봉사단 활동에 참여하여 춤과 노래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 더욱 칭찬 받을 만하다.
함평군다문화센터는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11년부터 결혼이민자와 자녀의 상호작용관계를 통해 엄마나라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 모두가 엄마나라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의 참여와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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