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해가 필요한 부부의 행복레시피”를 주제로 교육하고, 룸바와 차차차를 부부가 함께 배우면서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 자신이 노력과 이해가 부족하였던 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상대의 알지 못했던 점을 발견하면서 소통하는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00(해보면)은 남편의 숨겨진 재능을 찾은 것 같아 즐거웠으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말하였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한 부부교육을 추진함으로 부부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관계가 형성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할 것이다. 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