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원정 소매치기들이 현금 사용이 많은 창평시장 등 5일장에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장날 형사들을 집중배치하였으며 소매치기.차량털이 동일수법전과자 57명 명단을 각 파출소에 배부하여 선별적 검거활동에 나셨다.
담양경찰은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형사활동과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주는 공감받는 형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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