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16년 새해를 맞아 ‘경제 재도약, 발명과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창조경제의 궁극적인 목표인 경제 재도약을 위해 발명특허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는 새로운 각오와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최동규 특허청장,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장 겸 한국발명진흥회장, 전임 특허청장을 비롯한 발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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