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위원도 축사를 통해 “김유정 예비후보는 순도
100%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 보물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김유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북구의 발전이 지체되어 온
만큼 연습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시행착오 없이 바로 지역발전을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능력이 검증된 김유정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국회 상임위와 예산과정에서 재선
의원들이 실세 역할을 하는 만큼,
실세 재선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힘을 보태주시라”며, “18대 국회에서 검증된
능력으로,
책임지고 북구 발전의 숨통을 트겠다”고
호소했다.
김유정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당대변인과 원내부대표, 당 정책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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