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안은 지역특수성 및 고령화 사회에 따라 65세 노인이 무안 전체인구의 19.1%에 달하는 초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13~16년 2월말 현재, 교통사망사고 55건중 노인사망사고 24건을 차지하여 44%에 달하는 사망자가 65세이상 노인 일정도로 지역의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무안경찰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중인 건강지도자상대로 소정의 교육 실시 후 ‘어르신 교통안전지도사’로 위촉하고 교육에 필요한 최근 교통사고 사례 및 교통안전 지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경찰관과 함께 합동 교육 실시등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 하여, 어르신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같이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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