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센터는 청년들의 my job인 내 일을 찾고 내일(Furture)을 꿈꾸는 의미를 담은 청년 플랫폼이 되는 장소이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2009년부터 지역민, 지역기업, 대학 등이 뜻을 모아 지역인재육성과 청년취업이라는 과제를 풀기위해 출발했으며 오늘날 대웅에스앤티 강용선 대표의 후원으로 안정된 교육공간을 마련, 최적화 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광주광역시는 물론 동원그룹(김재철 회장)을 비롯한 기업과 조선대학교(서재홍 총장)와 지역대학,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개소를 축하하고 응원을 전했으며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청년내일센터 개소 기념으로 청년들에게 좋은 터전을 만들어 준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대표와 지역청년인재 채용을 실천하고 있는 디케이산업, 럭키산업에 그리고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조선대학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카데미가 배출한 1001명을 대표하여 5명의 수료생이 자신의 성장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스펙과 관계없이 노력하고자 하는 청년에게 가능성과 희망을 주었고, 취업을 떠나 청년들의 친구가 되어준 인재육성아카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아카데미 동문의 일원으로 후배들의 버팀목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찬용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은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으로 오늘날이 있으며 든든하고 안정된 공간이 생겨 더 많은 청년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지역에도 기쁘고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