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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박한수)는 금융기관 강.절도, 주택가 빈집털이. 동계방학 중 청소년 범죄 등으로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시민명예경찰(4인 7개조)과 협력하여 금융가 주변, 범죄취약지 목 검문소, 편의점 등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범죄요소에 대한 맞춤형 예방 및 검거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치안활동 인력 활용으로 민.경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내년 1월까지 집중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