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불편한 마을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무면허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면허증을 취득함으로 성취감과 자존감향상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평경찰서 외사담당(경위 박인천)은 “필기와 실기 시험을 동시에 진행하여 합격하지 못할까 무척 걱정하였으나 9명이 합격,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당당한 결혼이민자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다. 고 말하였다.
센터관계자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이 오늘보다 발전된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개발하여 추진 할 것이다. 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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