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사무소장 양근보)는 전통시장의 자율표시 분위기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장날에 「원산지표시 현장상담실」 및 「전 직원 전통시장 가는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매월 1회 마지막주 장날 일로전통시장에 「원산지표시 현장상담실」을 운영하여 정부3.0 가치실현을 위한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판매자, 소비자, 시장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상담 및 지도단속과 부정유통 신고접수를 실시하여 원산지 자율표시 분위기 확산과 원산지표시를 확대할 방침이다.
❍ 상담실 설치장소 : 일로전통시장 상인번영회의실
❍ 상담실 운영시간 : 09:00~13:00(4시간)
❍ 상담실 운영내용 : 원산지표시 상담 및 지도단속, 부정유통 신고접수
또한, 매월 마지막주 장날에 「전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장보기(물품구매)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농관원 무안사무소는 「원산지표시 현장상담실」 및 「전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여 원산지표시 조기 정착과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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