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경찰서, “도로공사 신고현장” 확인방문.지도
  • 기사등록 2016-06-28 10:43:4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조영선]함평경찰서(서장 이기옥)은 국도 23호선 “도로 덧씌우기” 공사 신고현장을 찾아 도로 공사중임을 알리는 입간판 등 안내 표지판 설치와 차로 구분하는 라바콘 설치, 안내요원 교육실시 후 배치여부 점검등으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확인.점검에 나섰다.

 

함평관내 6월 현재 19건의 도로공사가 진행중이며 공사기간이 연말까지 진행되는 구간도 있으며 공사내용은 도시계획도로 덧씌우기에서부터 하수관거 정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교차로 개선, 시설물 보수, 미끄럼방지시설 공사 등 다양하게 진행중이다.


류시범 교통관리계장은 “금년들어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로당등 방문으로 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 음주운전등 강한 단속활동 병행하면서 공사현장도 확인 점검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671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