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은 여수시가, 수행기관에는 동여수노인복지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노일일자리 사업에 총 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년 대비 457명(12.8%)이 늘어난 44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노-노케어, 사회복지시설 실태조사, 교통안내, 근린생활시설 관리 등 테마가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지난달 초 2015년도 노인일자리 ‘시장형’에 대한 평가에서도 여수시니어클럽이 우수기관에 선정돼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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