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영식에는 임영빈 경무과장 등 전입자 13명을 축하하기 위해 총 60 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양우천 경찰서장이 광양직원을 대표해서 환영의 의미로 장미꽃을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자리에서 양우천 서장은“중간관리자로써 책임을 다해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여성 안전에 대해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정성을 다하여 주민체감 치안활동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발령으로 기존 박태곤 수사과장 등 13명은 타서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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