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일주도로는 연간 약 100만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부족 등 문제점이 많아
지리산 국립공원과 간담회 개최, 사회적 약자인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노고단 일주도로 특별 방범진단 등을 거쳐 탐방객 안전을 위한 위치 정보 표시하기로 양 기관 합의, 부착하게 되었다
김낙동 서장은“노고단 일주도로 위치 정보 쵸시 부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12범죄시스템에 입력 112신고 접수 시 출동경찰관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신속 출동으로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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