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누렸다.
참가자들은 체험 후 입장권으로 각종 농수산물로 교환할 수 있어 지역 농수산물 판매에도 크게 기여했다.
채대섭 축수산과장은 “개막이, 뱀장어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평의 청정 갯벌과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돌머리해수욕장은 이달 15까지 운영하며, 뱀장어잡기 체험행사도 15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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