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설치미디어 등 시각예술 여러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8월은 전남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정현경 작가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휴식과 꿈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민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9월 조현택, 10월 고차분, 11월 김성결, 12월 윤준성, 내년 1월 박상찬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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