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4호선, 군도 20호선 13.1㎞ 구간의 가로수에 살수차 6대를 동원해 100톤의 물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한 달여간 비가 적고 폭염이 지속돼 극심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로수에 물주기를 실시했다”며 “날씨를 지켜보면서 관수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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