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는 前 기아타이거즈 감독인 김성한 씨를 초청, ‘야구에서 배우는 리더쉽과 팀웍’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조직 내 구성원들의 화합을 위해선 상사들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신뢰감이 뒷받침되어야 좋은 팀웍을 이룰 수 있고, 결국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리더쉽과 팀웍의 상관관계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찰관들은 “야구를 통한 희노애락 인생사를 엿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선수와 감독(상사와 직원)의 입장 차이를 경험에 비추어 설명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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