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지사장 김선규)는 오는 8.22(월)부터 8.26(금)까지 정부3.0 소통과 청렴을 위한 연탄공장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기 위하여 연탄공장의 민수용탄 현황을 점검하고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한 업무처리 다짐과 고품질의 연탄생산 유지관리를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김선규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민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연탄이 고품질의 제품으로 제공하며,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연탄공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개발로 훼손된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서민연료인 연탄의 제조 및 수송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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