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돈 써가면서라도 목사증 받으려고 하나보네요. 목사는 정치인과 동급대우? 헐~

종교든 아니든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종교인이라면 본인들을 돌아봐야지요.... 그런니 교회다니기 싫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요ㅠ

수백억 횡령하고도 떳떳한 종교세계가  진정 문제가 없단 말인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상대방 비방 헐뜯는 기성교회가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인지 자문해 봐야 하는건 아닐지.. 성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으로 횡령 배임하는 배은망덕한 짓은 응당 처벌하자!!

종교를 알리는 분들이 이런일에 연루되다니 안타깝고 한심하네요..

종교인이 종교인 다워야지..이래서 점점 교회안다닌다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성 범죄자의 설교라니 ㅜㅜ  ,

여러 모양으로 본이 되어야 할 종교인들의 모습  ~~안타깝네요

아무리 부정부패가 팽배한 사회라고 해도 종교인이라면 달라야할텐데...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것인가?...부끄럽다정말!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내 눈에 덜보는 못 보는 격이네요.
자기들의 허물을 뒤집어 씌웠네요~~^^

검찰에서 종교 교단 따지지 말고 전체적으로 부정부패, 비리, 각종 범죄 등 전부 샅샅이 조사해서 대대적으로 발표를 해주면 좋겠네.

노회장 목사라는 사람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했다면 종교세계가 어떻다는것 알만하네요.. 신을 모신다는 사람이 신이 두렵지도 않은지..  맨날 어디가 이단 어디가 이단 하더니 진짜 이단이 자기가 그런짓을 하니 다른 종교인들을  곱게 보지 않았던 것이군요.

ㅜ 어떻게 하나님을믿는 기독교라할수있죠 이렇게 행동이 부끄러운데 ㅜ

남에 말 좋아하는 사람들 3자에 입장에서 말하지 마세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사실이라구요.
성직자라는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데 그 밑에서 배운성도들은 어쩌란 말인가?
제발 바로 잡아야 한다.

목회자들의 이런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지 정말 한심할뿐이네요 ㅠㅠ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야할 목사님들이 일부가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으니 정말 바로 서지않으면 신앙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네요..누구를 욕하기 이전에 목회자로서 정말 자격이 되는지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목회자들의 부도덕한 행위는 어제 오늘 회자되어진 일은 아닌듯요.
하나님을 섬기신다는 분들이라면  타인의 잘잘못을 지적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모습부터 바라보고 고쳐야할듯 합니다.

어찌된것이 요즘 목사님들은 범죄행위를 저질러도 목사직을 계속하고 있으며,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것 같네요..

하나님을 믿고 성도들을 바른대로 인도해야 하는 목사님들이 왜들 이러시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러면서 남을 판단하네요..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계의 부패와 타락이 한계가에 다달했나보네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단 남을 헐뜯기에 바쁜 기독교계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각성해야 하고 바로 서야 되지 않나 싶네요

기독교가 어찌보면 성도보다도 목회자들의 부패가더 심각하지요
그로인해 자정능력도 상실한지 오래구요

등잔밑이 어두운건가요.. 바로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행위는 권력이라는 힘으로 다 누른채 어찌 그런자들이 목회를 하도록 놔둘수 있는지,, 그냥 내버려두는 이들도  저런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지 뭐가 잘못되어도 정말 한심스럽지 말이지 말입니다.

꼬리잡기식 억지보도라~~언론이 왜 근다요?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도 않고 상대방만 욕하는 것을 보니 "너 자신을 알라" 라고 하고 싶네요..

기독교의부패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안나가면그만이지라는 안일한생각으로
 대처했던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참고만 있을께 아니라 내일이 아니니까 지나칠께 아니라 목소리를 좀내서
낡고 부패된것은 물러나게 해야 된다고 봐집니다.
잘못된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지않을까요?

헐~ 종교계의 부페가 어디까지 가려는지 ㅠ

정말 심각합니다. 목사님들의 부정부패 타락 눈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부패하고 썩었다는것이 슬프네요ㅜㅜ

목사들의 성범죄~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새로울 것도 없죠.
없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들의 성범죄는 면책권이라도 받은양 멈추질 않는 현실.

좀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이 왜 저렇게 부패했는지.
그런곳에서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지 궁금해지네요.
울 언니 교회만 열심히 20년 다니더니 하는말 목사손만 잡고 예수님 믿습니까? 아멘만 하면 구원얻는다는데 지금까지 그럴까 의심만든다
왜 ? 교회 오래다녔다고 해도 믿음이 안가는지 모두가 그 밥에 그 나물인가?

본이 되고 정직해야 할 목사님들이 양심에 거리낌이 되는 언행들로 인해 사회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곳이여야할 종교인들의 모습에,, 적반하장격이 아닌가 싶네요

부패안된곳이 거의 없는것 같다.. 종교쪽이라고 별수없지 이런 기사가 종교언론에도 좀 등재되면 좋겠네

신천지가 상대교단 억지로 비방한다는 말인줄~ ㅎㅎ
예전에는 일반교회에서 신천지 얘기만 나오면 무슨 큰 범죄집단처럼 얘기하던데 요즘엔 조심하는듯...도둑이 제발 저리나...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자기소속교단은 범죄를 저질러도 덮어놓고 옹호하고
자기소속 교단이 아니면 막무가내로 비방하고..
정치도 부패하고, 종교도 부패하고.. 정말 싫으다~~

자격도 없는 목사 말만 믿는 교인들이 더 문제
객관적인 시각을 키울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기사만보고서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비방한다는 건줄알았네요ㅠㅋ
한기총 부리 부패 하여튼 심각합니다ㅠ

그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이 불쌍하네요  무엇을 믿고 그 설교을 들으면서 앉아 있데요  그물이 그물이니 누가 누구를 처벌하겠어요  말하는 사람 입만 아프지 말할 가치도 없네

기사 참 잘썼네. 저런 목사들의 부도덕한 범죄부터 뿌리 뽑아라 목사들이 저런데 교회다닌다고 하면 좋게 생각이 들런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기독교언론의 정화사업 반드시 필요하군요..

목회자들의 파렴치한 반 사회적 범죄행위라 ㅠㅠ 험한세상 이제 목회자들도 범죄행위에 가담하다니 정말 신앙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ㅠㅠ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참 신앙인이 됩시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교훈이 있다.
남의 티끌을 보기 전에 자신의 들보같은 허물을 먼저 보고 고치는 것이 맞지 아니한가.
최소한 신앙인이라면 말이다.
소속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그들을 향해 돌을 던지는데 급급하다면 그리스도란 고백을 하지 말던지.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온갖 사회적비리와 불법을 행하는것은 아무말도 없으면서 자신들을 도우지않는 교회들에 대해서는 안좋은소문과 방송으로 비판하는데...과연 그게옳은것일까요???저도 교회를 살짝 다녀봤지만...어른들이라면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옳소!!